Dev_from the Bottom

#3.Markdown 문법 정리(1)에 이어, 마크업 문법 정리 2탄. 여기를 누르면 ➡️, #3.Markdown 문법 정리(1)로 이동 6. 링크 삽입 : Links 대괄호, 소괄호와 컨텐츠만 있으면 손쉽게 링크 삽입 가능 형식) [주소에 대한 설명 텍스트](URL) 예시) Click [고무라면의 테크 블로그](https://rubberramen.tistory.com/) Click 고무라면의 테크 블로그 7. 이미지 삽입 : Images 링크 삽입과 유사 : 링크 삽입 문법 앞에 느낌표(!)만 추가 대괄호, 소괄호와 컨텐츠 + ! 를 사용해서 이미지 삽입 '이미지 이름 텍스트' 파트는 이미지가 깨지거나 오류가 발생할 시 대체로 뜨는 텍스트 참고) HTML 태그를 사용하면 사이즈 조절도 가..

고무라면의 기술 블로그, Dev_from the bottom의 첫번째 포스팅을 뭘로할까 고민이 많았다. 개인적으로 아직 tistory라는 플렛폼에 익숙치도 않고, 기술 블로그라는 개념도 모호하게 다가오기에, 가벼운 몸풀기 느낌으로 컨텐츠를 정했다. 많이 사용되는 마크업 언어인 마크다운(Markdown). (이렇게 보니, 마크'down' 이라는 이름에는 마크'up'에 대응되는 일종의 언어유희가 들어가 있는 것 같네요. 아님 말고요;;;) 특히, 마크다운은 md라는 확장자로 표현되며, GitHub의 readme 파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마크다운만 잘 활용하면 큰 품을 들이지 않아도, 그럴싸한 문서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마크다운의 가장 큰 장점은 쉬운 문법. 누구나 1..

인생이란……. 나는 중얼거렸다. 그러나 뒤를 이을 어떤 적절한 말도 떠오르지 않았다. 알 수 없는, 복잡하고 분명치 않은 색채로 뒤범벅된 혼란에 가득 찬 어제와 오늘과 수없이 다가올 내일들을 뭉뚱그릴 한마디의 말을 찾을 수 있을까. _오정희 중에서 ‘나’를 규정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 있을까. 생각만 해도 골이 지끈거리지만, 테크 블로그도 개설했겠다, 개발자로서의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문제를 정리해야겠다. 어디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할지 갈피를 잡기 힘들지만, △ 나는 영문 학도였다. (셰익스피어 수업은 과감히 스킵 했다만) △ 나는 경제 학도이기도 했다. (경제학 석사까지 했으나, 여전히 한국 경제를 논하라고 하면 내뺄 테지만) △ 나는 직장인이었다. (그다지 유쾌한 추억은 아니었지만)..

Hello World, and hello Tech Blog! by 고무라면 in Dev_from the bottom # python print("Hello World")// java System.out.println('and hello Tech Blog!'); // javascript console.log('by 고무라면 in Dev_from the bottom');